맛집 이야기
속상한 하루입니다....
cozzie
2013. 1. 17. 19:20
우리 여보가 아픕니다...
여행의 피로와 노천 온천에서의 추운 기운, 다소 많은 식사량 등이 겹쳐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.
하루 종일 우울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. 앞으로 더 신경쓰고 잘 보살펴 주어야겠습니다.
제 사랑하는 아내를 말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