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아버님 여든여섯번째 생신

cozzie 2013. 2. 24. 23:33

2월 마지막 일요일 

장인어른의 여든 여섯번째 생신을 사흘 먼저 축하하기 위해 

처가의 모든 식구가 큰처남댁에 모였습니다.

해외 출장 중인 이서방과 세무사 시험을 본 미연이를 빼고는

다 모인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