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분들은
저희집 가까운 곳에 계신 영어쌤들^^
과목도 같고
같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다보니
젊은 분들에게 자극도 받고 즐겁습니다
어제도
새벽까지 놓아주질 않아
다음 만남이 벌써 두렵습니다ㅋㅋ
술이 모든걸 다 해결해주진 않지만
가끔은
이녀석 없으면 어쩔뻔했나 싶기도 합니다^^
저희집 가까운 곳에 계신 영어쌤들^^
과목도 같고
같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다보니
젊은 분들에게 자극도 받고 즐겁습니다
어제도
새벽까지 놓아주질 않아
다음 만남이 벌써 두렵습니다ㅋㅋ
술이 모든걸 다 해결해주진 않지만
가끔은
이녀석 없으면 어쩔뻔했나 싶기도 합니다^^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8 설풍경 (0) | 2018.07.19 |
---|---|
잘 지내니 주희야.. (0) | 2018.07.14 |
2018년 결혼기념일 (0) | 2018.07.14 |
새로운 교사들과 함께 (0) | 2018.07.14 |
어머니 전상서 (0) | 2017.08.23 |